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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
한낱 '기자'가 야구를 바꾸어 놓으려고 한다

최근 야구에 관한 다소 과격한 화두가 던져지고 있는데 예를들면, “로봇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해야 한다”라거나 “구원투수의 세이브기록이 없어져야 한다” 같은 것들입니다. ESPN의 기획물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올 1월25일 MLB 커미셔너 롭 만프레드의 취임 1주년을 맞아 그쪽 시니어 필진들이 돌아가며 칼럼 이랄지 제안이랄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계판정]과 [세이브기록 없애기] 말고도 - 현재의 MLB 25인 로스터를 28명으로 늘리고, 매 경기 출전선수 25명을 정해서 운영한다.- 감독과 코치 뿐 아니라 포수 등의 동료선수 포함해서 마운드 방문을 9이닝 당 2번으로 제한해야 한다.- 덕아웃에 안전망설치- 마이너리거에 대한 더 많은 보수 지급 같은 것도 있습니다. 이중 일부는 KBO리그에서 ..

이슈InPlay 2016. 1. 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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