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in-Play
topic 김재현 프랜차이즈스타 은퇴식 은퇴경기 고향팀 신인왕 엘지트윈스 이상훈 보스턴 레드삭스 노마 가르시아파라는 MLB의 대표적인 공수 겸비 유격수였습니다. 73년생이니 병규캡틴보다 한살 많을 뿐인데, 2009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으니, 꽤 일찍 선수생활을 접은 편입니다. 더구나 소위 MLB 3대 유격수로 함께 거론되던 라이벌 데릭지터와 에이로드가 역대급 장기계약을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