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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즌의 채태인은 규정타석 미달로 어떤 타격타이틀로 따내지 못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장외타격왕. 그와 경쟁했던 이병규는 아슬아슬하게 규정타석을 채우고 타격왕 홀딩. 300타석+ 기준으로 볼 때 채태인의 타석당 득점생산성은 리그최고입니다.  대신 RC27와 비슷한 용도의 XR27에서는 박병호가 채태인을 앞섭니다.  

두 지표가 계산구조가 약간 다르기 때문인데 대체로는 XR27의 정확성이 좀더 높다고 평가됩니다.  아무튼 1위는 채태인.


탑10 단골 최정, 박석민, 손아섭, 김태균은 여전했고 압도적인 면이 덜보일 뿐 득점기여도에서는 늘 최상급인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 이 3명의 잠실 트리오가 10위 13위 14위를 점유합니다.  14시즌의 엘지트윈스는 투수력 뿐 아니라 타격에서도 홈런도 별로 없이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주었는데 그건 단순히 타율만 높은게 아니라 출루율과 장타율 밸런스가 좋은 이 3명의 베타랑 타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정권이 8위.  팀의 부진으로 눈에 덜 띠긴 하지만 KBO에서 이만한 타자도 잘 없습니다.  다만 늘 타석수가 좀 적은 편이라 누적스탯 순위에서는 좀 덜 보입니다. 


이원석의 15위, 역시 시즌 중반이후 그라운드에서 사라져 305타석에 불과했던 최희섭은 300타석+ 를 대상으로 하자 16위입니다.  강정호가 부진했던 시즌입니다.  NC의 조영훈, 모창민, SK 한동민, 넥센 이성열 등이 평소에 잘 못보던 이름들이었습니다.  



RC와 XR은 타자의 타격기여도(득점생산성)을 측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세이버메트릭스 지표입니다.

타격 능력의 한 부분을 제각기 평가하는 타율, 출루율, 홈런, 장타율 같은 스탯들과 달리 모든 타격 플레이를 득점기여도로 환산해서 평가합니다.  계산된 값은 득점스케일이기 때문에 타점과 비슷합니다.

대신 타점과 달리 타격 시점의 주자가 몇명인지 등을 고려해서 타자 개인의 기여도를 분리해서 측정하기 때문에 더 객관적입니다.  


RC는 빌제임스가 XR은 짐퍼타도가 개발했습니다.  이로부터 파생된 지표가 RC27과 XR27인데, 누적스탯에 가까운 RC XR이 더 많은 타석에 선 타자들에게 유리한 반면 RC27 XR27은 비율스탯에 가깝게 그 타자가 한 경기 내내 팀타석을 책임질 경우 팀이 몇점을 득점할 것인지 환산한 결과입니다.  RC27 XR27 이 리그평균득점보다 높으면 그는 팀의 5할승률+ 에 기여할 수 있는 타자르는 뜻입니다. 


baseball-in-play.com 의 2012-2014 XR RC 순위는 300타석+ 선수를 대상으로 합니다. 


타자의 득점생산성 지표 RC RC27 XR XR27 에 대한 자세한 소개 

RC, 누가 더 많은 승리를 가져다 주는 타자인가? 

RC27, 빌제임스가 발견한 "득점의 본질"  

XR XR27, 햇병아리 세이버메트리션의 도전 



year선수명팀명RC27RC27+PABA+OBP+SLG+OPS+
12013채태인삼성9.88216.8342142.1131.3139.8135.7
22013박병호넥센9.62211.1556118.4125.0155.4141.0
32013최정SK8.26181.2525117.6122.8142.1132.9
42013박석민삼성7.91173.6474118.6121.2132.9127.4
52013손아섭롯데7.70168.8568128.7120.3122.3121.3
62013김태균한화7.66167.9430118.8127.0122.7124.7
72013최형우삼성7.11155.9573113.8104.8136.8121.6
82013박정권SK7.07155.1434108.8112.7129.4121.4
92013나지완KIA6.64145.6522107.1112.5122.2117.6
102013박용택LG6.60144.8539122.1112.5112.2112.3
112013이병규LG6.56143.9401129.5109.8117.3113.7
122013김현수두산6.49142.3510112.5109.3121.3115.6
132013이진영LG6.47142.0411122.5111.6110.8111.2
142013정성훈LG6.44141.3477116.3115.7112.9114.2
152013이원석두산6.34139.0300117.2110.0122.2116.4
162013최희섭KIA6.27137.530596.1108.7119.8114.6
172013민병헌두산6.15135.0449118.7110.6124.0117.6
182013강정호넥센6.05132.8532108.5110.6126.2118.8
192013이호준NC6.03132.4508103.7103.6122.6113.6
202013홍성흔두산5.89129.2538111.2108.5113.3111.0
212013최진행한화5.80127.1422111.7110.7113.2112.0
222013김강민SK5.71125.3397112.2105.7120.2113.3
232013이종욱두산5.52121.1456114.3105.6113.3109.6
242013신종길KIA5.50120.7427115.6104.5110.2107.5
252013배영섭삼성5.42119.0476110.0114.995.9104.9
262013한동민SK5.35117.332798.198.0123.1111.2
272013김민성넥센5.34117.1523105.0102.8113.8108.6
282013이성열넥센5.23114.632987.993.8120.8108.0
292013강민호롯데5.17113.440587.7104.797.1100.7
302013조영훈NC5.03110.4426104.9100.0106.6103.5
312013모창민NC5.00109.6436102.896.8114.3106.0
322013김상수삼성4.99109.5422111.2101.1107.5104.5
332013이용규KIA4.96108.9453109.9107.194.6100.6
342013이범호KIA4.96108.851692.3100.0116.6108.7
352013정근우SK4.95108.7476104.4105.1105.2105.2
362013박한이삼성4.90107.5466105.9104.796.9100.6
372013유한준넥센4.85106.5344101.3102.399.6100.9
382013오재원두산4.78104.937596.8104.9108.1106.6
392013정형식삼성4.75104.3334101.9105.7106.7106.2
402013오지환LG4.72103.551495.599.3103.0101.2
412013한상훈한화4.71103.432297.5109.588.398.4
422013전준우롯데4.63101.6537102.4104.898.1101.3
432013정현석한화4.57100.2403106.8104.495.099.4
442013나성범NC4.5199.045890.491.1107.399.6
452013이택근넥센4.5098.8536107.098.7106.6102.8
462013김종호NC4.4998.4546103.4107.586.096.2
472013박재상SK4.3996.330598.194.7104.499.8
482013황재균롯데4.3094.4559102.1100.0100.3100.1
492013정의윤LG4.2994.1405101.594.898.496.7
502013김용의LG4.2593.2348102.899.097.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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