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른 타격순위에 비해 득점생산성을 측정하는 RC에서 상대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은 손아섭, 나바로, 이승엽, 홍성흔, 채태인 같은 선수들입니다.  (시즌 300타석+ 대상)


14시즌 몬스터 타선을 이끌었던 넥센의 주포들이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합니다.  박병호와 강정호는 당연히 그렇지만 서건창의 경우 장타능력에서는 뒤떨어지지만 순위 내 선수중 최다안 616타석에 선 것이 작용한거 같습니다.

RC는 타점과 마찬가지로 누적스탯이기 때문에 타석이 많으면 높아집니다.


황재균과 정훈은 14시즌만 보면 팀의 주축타자 역할을 했습니다. 민병헌, 김강민, 유한준은 매년 조금씩 순위를 올리고 있고, 김현수 홍성흔은 늘 있던 자리를 여전히 지키네요. 


오래전에 한번 3할을 친 후 도루 이외의 순위에서 거의 볼 수 없던 이대형이 38위입니다.  타석수가 약간 적긴 하지만 이진영 바로 아래자리. 신인 시즌 이후에는 거의 30-40위 근처에 있던 오지환이 14시즌엔 아슬아슬 50위권을 벗어난 51위로 안보입니다. 시즌 초반 결장으로 타석수가 좀 적었습니다. 


상위권 단골멤버 중에서는 이호준, 이범호, 박석민 등이 많이 밀려났습니다. 스타덤과 관계없이 늘 꾸준하게 팀득점에 기여해온 박한이는 14시즌에도 소리없이 상위권 18위에 이름을 올렸고 SK가 그해 류현진에 앞서 지명했던 이재원은 드디어 포텐을 터뜨리며 팀의 주포 역할을 했던 것에 어울리게 드디어 2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엘지트윈스의 베테랑 고정멤버 중 이진영과 정성훈은 순위가 좀 밀려난거 같습니다.  출장타석이 450타석 근처로 좀 적었습니다.  팀의 주축타자들이 꾸준하게 출전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타석 당 퍼포먼트서는 이들과 비슷했던 3인방 중 나머지 1명 박용택은 1시즌 동안의 100타석을 더 뛰며 득점기여도가 그들보다 10점-20점 정도 많습니다.   물론 이들 셋은 비율스탯 스케일인 RC27에서는 여느해처럼 비슷비슷하게 10위 근방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RC와 XR은 타자의 타격기여도(득점생산성)을 측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세이버메트릭스 지표입니다.

타격 능력의 한 부분을 제각기 평가하는 타율, 출루율, 홈런, 장타율 같은 스탯들과 달리 모든 타격 플레이를 득점기여도로 환산해서 평가합니다.  계산된 값은 득점스케일이기 때문에 타점과 비슷합니다.

대신 타점과 달리 타격 시점의 주자가 몇명인지 등을 고려해서 타자 개인의 기여도를 분리해서 측정하기 때문에 더 객관적입니다.  


RC는 빌제임스가 XR은 짐퍼타도가 개발했습니다.  이로부터 파생된 지표가 RC27과 XR27인데, 누적스탯에 가까운 RC XR이 더 많은 타석에 선 타자들에게 유리한 반면 RC27 XR27은 비율스탯에 가깝게 그 타자가 한 경기 내내 팀타석을 책임질 경우 팀이 몇점을 득점할 것인지 환산한 결과입니다.  RC27 XR27 이 리그평균득점보다 높으면 그는 팀의 5할승률+ 에 기여할 수 있는 타자르는 뜻입니다. 


baseball-in-play.com 의 2012-2014 XR RC 순위는 300타석+ 선수를 대상으로 합니다. 


타자의 득점생산성 지표 RC RC27 XR XR27 에 대한 자세한 소개 

RC, 누가 더 많은 승리를 가져다 주는 타자인가? 

RC27, 빌제임스가 발견한 "득점의 본질"  

XR XR27, 햇병아리 세이버메트리션의 도전 




year선수명팀명RCPABA+OBP+SLG+OPS+
12014박병호넥센124.3571104.7118.6155.0138.6
22014강정호넥센123.4501123.2125.9167.0148.4
32014서건창넥센121.2616128.0120.1123.6122.0
42014손아섭롯데116.6570125.3125.1121.6123.2
52014테임즈NC115.9514118.6115.7155.5137.6
62014나바로삼성110.8602106.5114.3124.7120.0
72014나성범NC106.3536113.8109.7135.0123.5
82014최형우삼성105.9493123.0116.8146.6133.1
92014김태균한화102.5508126.2126.8127.4127.1
102014이승엽삼성94.0548106.698.1125.9113.3
112014박용택LG89.9549118.5117.8104.2110.3
122014김현수두산88.4528111.3108.5110.3109.5
132014홍성흔두산87.1521109.0111.0112.2111.7
142014박정권SK85.8499107.1100.5129.0116.1
152014민병헌두산85.5527119.2108.3113.0110.9
162014황재균롯데85.3550111.0106.5107.4107.0
172014채태인삼성85.3541109.6100.8109.3105.5
182014박한이삼성84.2567114.3112.1100.0105.5
192014안치홍KIA83.2479117.1106.9122.8115.6
202014이재원SK82.9484116.6113.3114.6114.0
212014박석민삼성82.7425108.8114.8135.8126.3
222014이택근넥센82.4527105.8105.9118.9113.0
232014나지완KIA80.1470107.7110.8115.2113.2
242014정성훈LG78.6455113.7116.2113.3114.6
252014유한준넥센78.5469109.3105.3122.2114.5
262014피에한화78.1498112.6102.4118.3111.1
272014정근우한화77.6549102.1107.294.0100.0
282014최준석롯데77.146098.8112.6114.5113.7
292014이병규LG77.0450105.6115.9120.5118.4
302014정훈롯데76.4558101.5105.890.097.1
312014김강민SK72.9483104.5100.9111.9106.9
322014이호준NC72.050093.8101.6108.7105.5
332014김주찬KIA71.7442119.6108.8116.1112.8
342014칸투두산69.5419106.7102.7118.4111.3
352014박민우NC67.9491103.0107.590.198.0
362014정수빈두산67.8507105.9104.095.499.3
372014이진영LG67.5468112.4105.396.0100.2
382014이대형KIA67.3505111.7102.090.795.8
392014김민성넥센66.3486101.095.8101.699.0
402014전준우롯데64.0470100.897.5103.4100.8
412014박종윤롯데63.7476106.994.1100.697.7
422014오재원두산63.6420109.8110.7101.9105.9
432014KIA62.9389107.096.6122.3110.7
442014이종욱NC62.349599.493.892.893.3
452014김상수삼성61.249399.697.192.194.3
462014이범호KIA60.040692.898.6112.3106.1
472014김성현SK59.747698.2103.085.193.2
482014최정SK59.4361105.5108.9114.4111.9
492014송광민한화59.2421109.398.0105.7102.2
502014신종길KIA55.4399100.894.6105.4100.6





댓글
댓글쓰기 폼